|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은지원과 안정환이 두바이 현지인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멤버들은 엄청난 현지인 외모를 뽐내는 은지원과 안정환의 모습에 포복절도하며 '핫산 지원' '모하메드 정환'이라는 별명을 지었다. 다년간의 '요괴' 생활로 분장이라면 도가 튼 은지원은 부끄러움 없이 시내를 활보해 현지인들의 시선마저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패키지를 뒤집어놓은 '두바이 형제' 은지원과 안정환의 모습은
기사입력 2018-03-19 13:34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