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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엠블랙 출신 BJ 지오가 연인 최예슬과의 찰떡 케미를 뽐냈다.
시청자들은 "예쁘다",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으로 두 사람의 만남을 축복했다. 7살 차이인 두 사람의 나이차에 대해 "지오 도둑놈"이란 반응도 있었다. 지오는 "도둑놈 인정한다"며 웃었다. 최예슬은 '만난지 얼마나 됐냐'는 질문에 "사귄지 256일 됐다"고 답했다.
지난달 소집해제한 지오는 연예계 복귀 대신 인터넷 BJ로 활동중이다.
기사입력 2018-03-1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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