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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기자] 채정안이 원조 패셔니스타다운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컬러 센스도 빛났다. 버건디와 베이지, 연청 등 자연스러운 컬러 매치에 옐로우 컬러 양말을 매치해 포인트를 준 것. 거기에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스니커즈를 매치해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채정안의 레트로 무드 공항룩을 완성한 신발은 A.S.98의 제품이다. 천연가죽으로 빈티지하면서도자연스러운 소재감을 주고 측면의 별모양과 독특한 밑창 구조로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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