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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 새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식 포스터에는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듯한 이영자-전현무-송은이-김생민-양세형-유병재 6인 6색의 돋보이는 표정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웃음 에너지를 기대하게 한다.
포스터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내내 매력만점 출연자들은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더 과한 표정을 지어달라는 촬영감독의 주문에 이영자는 "평생 과한 표정만 지었는데 이보다 더 과할 수 있냐"는 특유의 넉살 좋은 웃음을 날리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영자-김생민-유병재의 참견 영상으로 본격적인 첫 회를 시작을 하게 된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10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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