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한헤진 주말을 꽉 채웠다…'나혼자' 본방-재방 관심폭발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8-03-05 10:26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현무-한예진 열애설 인정과 함께 '나혼자 산다'가 이번 주말 시청자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TNMS 미디어 데이터 에 따르면 전현무 한예진 열애설 인정 당일 긴급 녹화한 '나혼자 산다'는 지난 3월 2일 금요일 본방송때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과 함께 10대부터 40대까지 각 연령대 별 시청률 순위 1위를 싹쓸이 했다. 이날 '나혼자 산다' 전국 가구 시청률은 1부 11.7%, 2부 15.5%를 기록 했는데 평창 올림픽 중계로 결방 하기전 지난 2월 16일 방송 1부 시청률 9.9%, 2부 시청률 10.1% 보다 각 각 1.8% 포인트, 5.4% 포인트 상승 했다.

또한 전현무 한예진 열애설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금요일 본방송을 놓친 시청자들이 주말에 '나혼자 산다' 재방송에 몰려 들었는데 TNMS 통합시청자 수 집계 TTA (TV Total Audience)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 동안 '나혼자 산다' 재방송 시청자 수는 506 만명으로 집계 되었다. 바로 전 회차때 '나혼자 산다' 주말 재방송 시청자 수 500만 보다 6만 명이 더 많이 시청한 것으로 전현무와 한예진의 사랑에 시청자들이 높은 관심과 함께 축하를 보내 주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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