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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국민며느리' 이유리가 인기 웹툰 '며느라기'를 현실에 대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스페셜 '며느라기 - 화목하고 불편한 가족이야기'의 내래이션을 맡는다.
평소 독백과 내래이션마저 감칠나게 소화하는 배우 이유리와 함께 카메라로 담은 현실감 넘치는 시월드에 공감하고, 진정한 가족의 화목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될 SBS스페셜 '며느라기 - 화목하고 불편한 가족이야기'는 오늘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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