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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운 우리 새끼'의 토니안이 샘 오취리 모자(母子)에게 특별한 첫 경험을 선물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들과 '母벤져스' 어머니들은 생애 처음 눈을 본 느낌이 어떨지 짐작도 가지 않는다며 감격했다.
한편, 샘 오취리 어머니는 냉장고에 썩은 음식이 가득했던 문제의 장소, 아들 샘 오취리의 집을 방문한 후기를 밝혀 모두를 궁금케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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