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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신소율과 뮤지컬 배우 김지철이 열애중이다.
한편, 2007년 영화 '궁녀'로 데뷔한 신소율은 영화 '나의 PS 파트너', 드라마 '응답하라 1997' '미세스캅', '흑시사' 등에 출연했다. 현재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 출연 중이다.
뮤지컬 배우 김지철은 '영웅'으로 데뷔해 여러 뮤지컬 작품에 출연한 실력파 배우다. 현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젊음의 행진' 등 무대에 오르고 있다.
기사입력 2018-03-0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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