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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고글을 입에 물고 헬멧을 쓰는 모습으로 남성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평창스타,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아랑 선수가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한다.
평창 동계 올림픽 이후 공중파 라디오에 최초 출연하는 김아랑 선수의 녹음방송은 3월 1일 목요일 저녁 7시 카카오TV를 통해 생중계되며, 본방송은 3월 2일 밤 10시 107.7MHz '배성재의 텐'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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