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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리턴' 박기웅이 신성록에 대한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이에 오태석은 "진짜다. 널 염미정(한은정)살인 용의자로 엮은 것처럼, 날 안학수(손종학) 살인 용의자로 엮은 거다. 못 믿겠으면 확인해라"라고 큰소리쳤다.
하지만 강인호는 "설령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니들은 살인 누명을 쓴 날 외면하고, 진실을 밝히려는 준희까지 죽이려고 했다"고 윽박질렀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0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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