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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개국 나라가 두 팀으로 나누어 제주도 여행을 시작했다.
독일 친구들과 멕시코 친구들은 제주의 옛 생활을 알아보기 위해 제주 민속촌을 방문했다. 멕시코 친구들은 "멕시코 스타일은 지도 없이 둘러보는 거야"라며 멕시코 여행 법을 소개했고, 독일 친구들은 "우리한테는 지도가 필요해"라며 독일 여행 법을 소개해 극과 극인 두 국가의 다사다난한 여행을 예고했다.
네 나라 친구들의 동상이몽 제주 여행기는 3월 1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