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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네덜란드 출신의 슈퍼스타 DJ 마틴 개릭스 (Martin Garrix)가 25일 펼쳐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의 마지막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번 폐막식 공연을 통해 티에스토처럼 누군가에게 영감과 동기부여를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소회를 밝혔다.
25일 밤에는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ver stop dreaming(꿈꾸는 것을 멈추지 마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공연 장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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