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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화제의 파일럿 '전지적 참견 시점'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정규 편성된 가운데, MC 이영자-전현무-송은이-김생민-양세형과 스페셜 '참견군단' 유병재의 잔망스러운 매력이 듬뿍 담긴 스튜디오 녹화 인증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화기애애했던 스튜디오 녹화 분위기를 예상할 수 있는 이영자-전현무-송은이-김생민-양세형-유병재의 셀카 인증샷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MBC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전지적 참견 시점' 로고가 돋보이는 큐카드를 들고 인증샷을 남기는 이영자-전현무-송은이-김생민-양세형-유병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잔망스러운 표정으로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며 6인 6색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이영자-전현무-송은이-김생민-양세형-유병재의 모습은 정규 편성을 확정 짓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선사할 '전지적 참견 시점'에 대한 기대를 더욱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김생민,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 후속으로 오는 3월 3일 토요일 밤 11시 1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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