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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유정이 건강 이상으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촬영을 중단한다.
김유정은 현재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지만, 본격적인 촬영을 진행하지는 못한 상황이다. 김유정의 건강 이상으로 인해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촬영 일정이 불가피하게 미뤄진 상태지만, 드라마 관계자는 "현재 확인 중이다"고 밝혔다.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2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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