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아모바일 코리아는 중국 게임사 넷이즈와 모바일 MMORPG '광명대륙'(光明大陸)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이아모바일 코리아 양용국 대표는 "'광명대륙'은 넷이즈가 북미-유럽 스타일의 MMORPG에 열광하는 유저들을 겨냥해 만든 게임으로, 정통 판타지 게임에 대한 향수를 가진 여러 국내 유저들의 감성과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26 08:3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