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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크리샤 츄의 첫 급식 체험이 공개됐다.
교육부 장관 표창까지 받은 세경고등학교의 급식을 직접 맛본 크리샤 츄는 "집밥 같다.", "(매일 먹는 학생들이)부럽다." 라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학생들과 학교 급식 관련 퀴즈를 맞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황금식판 평가단의 역할을 완벽히 해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2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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