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청순 아이콘' 정채연이 이미지와 정반대로 애주가의 면모를 자랑했다.
이를 들은 MC는 "왜 광고 전날에 술을 마시냐"고 물었고, 정채연은 "술을 마시면 부기가 쏙 빠진다, 그래서 술을 많이 사놨었다"며 술을 마실 수밖에 없는 이유를 공개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1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개그맨 임하룡이 출연했다. 방송은 오는 27일 밤 8시 55분.
기사입력 2018-02-26 16:1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