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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4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은 스튜디오를 찾은 이탈리아 알서방 '알베르토'가 최고의 1분 주인공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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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만기는 짜장면 배달이 안돼 오랫동안 짜장면 구경을 못한 중흥리 동네 어르신에게 손수 짜장 수제비를 만들어 마을회관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를 했다. 4단 쟁반을 머리에 이고 짜장면을 배달하는 고급 스킬을 발휘한 이만기는 서커스쇼를 보는 듯 보는 사람에게 아슬아슬 긴장감을 주었지만, 생활의 달인 같은 포스로 임무를 완수했다.
SBS 백년손님'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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