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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고등래퍼2' 이병재가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고등학교 2학년 반에 빈첸이라는 랩네임으로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했던 이병재가 등장했다. 그의 등장은 다른 친구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조은산은 "병재는 언더그라운드 좋아하는 사람이면 다 안다"고 말했다. 시즌1 우승자 양홍원도 이병재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2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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