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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화유기' 이세영이 소속사 직원으로 깜짝 변신했다.
특히 '화유기'에서 도도하고 싸늘한 악녀 '아사녀'의 모습이 아닌 수수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좀비 소녀 '진부자'를 연상시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소속사에서는 실제 이세영이 사무실에 방문하여 '화유기' 속 좀비 소녀 특유의 말투로 이야기를 해 직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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