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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조재현 측이 배우 최율의 실명 폭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최율은 지난 2002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데뷔했고 '해를 품은 달', '불굴의 며느리' 등에 출연한 바 있는 배우다. 조재현은 1989년 KBS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현재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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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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