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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독일 친구 다니엘이 '한글'에 감탄했다.
특히 친구 다니엘은 이번 여행을 앞두고 한국어 공부를 했다. 이에 다니엘은 "네가 한국어를 해서 너무 기쁘다"고 이야기하자 친구 다니엘은 "한국어가 논리적으로 구성되어 있다"라며 한글 삼매경에 빠졌다.
또한 지난 여행에서 책에서 본 잘못 된 정보로 '건배' 대신' 갈채'를 외쳤던 친구들은 이번에는 제대로 '건배'를 외치며 맛있는 식사를 했다.
기사입력 2018-02-2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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