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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다해의 무결점 스튜어디스 자태가 베일을 벗었다.
무엇보다 이다해의 무결점 유니폼 소화력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단아하게 정돈된 헤어와 싱그러운 미소, 돋보이는 남다른 비율과 벌써 역할이 몸에 밴 듯 자연스러운 손짓과 포즈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딱 들어맞는 우월한 제복핏을 완성시키고 있다
우아하면서도 단아한, 기품있는 자태로 이미 '넘사벽'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그녀의 스튜어디스 완벽변신을 예감케 한다.
'착한마녀전'은 '마녀'와 '호구' 사이를 아슬아슬 넘나드는 '천사표 아줌마'의 빵 터지는 이중생활극으로, 오는 3월3일(토) 밤 8시 55분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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