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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꿀케미"…'커밍쑨' 정려원X임창정X정상훈, 첫 촬영 현장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8-02-22 13:54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커밍쑨'이 첫 회 방송을 앞두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될 채널A '천만 홀릭, 커밍쑨'(이하 '커밍쑨') 첫 회에는 영화 '게이트'의 주연 배우 정려원, 임창정, 정상훈이 출연한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MC들과 세 배우의 유쾌한 토크 현장이 담겼다. 현장에서 다섯 MC들은 각자의 분야별 질문을 통해 꿀케미를 뽐냈고, 정려원, 임창정, 정상훈은 넘치는 예능감으로 큰 재미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주연 배우들로부터 직접 듣는 영화 '게이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과연 어떤 내용일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커밍쑨'은 개봉을 앞둔 영화의 주연 배우를 초대해 영화 이야기를 들어보는 '고퀄리티 영화 토크쇼'로 신동엽, 은지원, 김기방, 경리, 이원석 등 5명의 MC 군단이 토크를 이끌어간다. 2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채널A를 통해 시청자를 찾아간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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