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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는 27일 현역 입대를 앞둔 지드래곤이 25일 제주도에 자신의 이름을 딴 'GD 카페'를 오픈한다.
현재 인테리어는 마무리 단계이며 지드래곤은 내부 벽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가 하면, 개인 소장 작품들을 배치하는 등 입대 1주일을 앞두고 있지만 마지막까지 열정을 쏟고 있다. 입대 전 카페를 오픈하고 싶다는 지드래곤의 소망에 따라 모든 스태프들도 막바지 작업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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