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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희준이 OCN '미스트리스'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한편, 영국 BBC 원작 '미스트리스'는 30대에 접어든 여주인공 4명의 삶과 일,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그린다. OCN '미스트리스'는 '연애시대' 등으로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한지승 감독과 함께 고정운, 김진욱 작가가 집필을 맡으며, '작은 신의 아이들' 후속으로 4월 중 첫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2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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