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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려원이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코코 샤넬, 어니스트 허밍웨이 등 저명 인사들이 즐겨 찾아 '파리의 심장'이라 불리우는 유서 깊은 궁전 호텔의 스위트룸에서 진행됐다.
정려원은 작년 시청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KBS 드라마 '마녀의 법정' 에서 걸크러쉬 검사 '마이듬' 역을 완벽하게 연기, 2017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대세 배우로 성장했다. 특히 여성아동범죄전담부 소속 검사를 연기한 배우 정려원은 성범죄 피해자들을 위한 개념 있는 수상 소감을 전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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