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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친절한 기사단' 고성희가 공백기 때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고성희는 "1년 반 전에 2년의 공백 기간이 있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힘든 시간이었다"며 "유럽, 미국 등 많은 곳을 여행하면서 돌아다녔다"며 어렵고 힘든 시간을 여행을 통해 견뎌냈음을 털어놨다.
고성희는 비슷한 또래인 마엘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고, 두 사람은 연락처를 주고받았다.
기사입력 2018-02-1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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