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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성황리에 마무리된 블락비 단독콘서트가 해외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아프텐포스텐은 노르웨이 전역 지면을 통해 "블락비가 라이브 밴드에 맞춰 열정적으로 공연을 펼쳤고 이에 팬들은 큰 함성으로 화답했다. 그들의 에너지가 경기장을 폭발시킬 정도였다"라고 전했다.
또한 매 곡마다 응원법과 큰 함성으로 블락비를 응원하는 팬들의 모습과 공연장 입구를 메운 쌀 화환 등 블락비와 K팝뿐만 아니라 팬 문화에 관해서도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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