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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뭉뜬' 배정남이 형님 바라기 등극을 예고했다.
배정남을 향해 부러움 가득한 시선을 보내던 김용만은 "진짜 얼굴이 작다, 전형적인 8등신"이라며 그의 비율을 검증하기 시작했다.
이때 정형돈은 김용만의 신체를 재보기 시작, 머리부터 발끝까지 단 네 번의 손짓만으로 끝나버린 김용만의 비율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특히 배정남들은 형들을 위해 삼계탕부터 비타민까지 챙겨왔고, 이어 공개된 영상을 통해 백점짜리 형님 바라기 등극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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