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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그룹 블락비(Block B)가 '신과 함께'의 등장인물로 변신했다.
'아이돌리티: 블락비와 신과함께'는 지난달 23일부터 네이버TV 채널 엠투(M2)를 통해 매주 한 편씩 공개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아이돌리티'는 엠넷의 디지털채널 엠투(M2)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돌 버라이어티쇼로 한 팀만을 위한 웹 예능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현재 엠투는 방송사 규모로는 최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누적 조회수 11억 뷰를 기록하며 음악을 통한 디지털 콘텐츠 리더로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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