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부르는 화사함"…김사랑, 물오른 여신미모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8-02-11 13:57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ve a nice Sunday"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봄을 부르는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한 층 더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tvN 새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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