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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인생술집' 박호산이 '감빵생활' 하차 소감을 전했다.
그는 "13회 대본을 보며 내 사연이 풀리길래 나도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생각을 했다"며 "풀리는 회에 이감이라고 적혀있더라"며 본인도 예상하지 못했던 하차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박호산은 "그때 '도다와'라는 글이 많았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구나 생각을 하게됐다.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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