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진주형이 베트남 배우 치푸와 열애설을 해명했다.
이어 치푸는 "아직까지 친한 사이다. '라라'에 대한 관심을 더 많이 가져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라'는 작곡가 남자가 헤어진 여자 친구의 사망 소식을 듣고 그녀의 흔적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다룬 판타지 멜로 영화다. 정채연(다이아), 산이, 치푸 등이 가세했고 '와스레유키' '절벽 위의 트럼펫' '사랑만의 언어'의 한상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월 개봉 예정.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