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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칼바람에 고개도 제대로 들고 다니기 힘든 요즘. 머플러는 데일리룩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본연의 기능인 보온성을 살리는 것은 물론, 잘만 스타일링하면 화사한 미모까지 보태어주기 때문이죠. 수지부터 현아, 그리고 윤아까지. 잇걸들은 이 효자템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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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a1004@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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