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서경석 아내 유다솜이 파리지앵으로 변신했다.
다음엔 고흐, 르누아르, 세잔, 모네 등 유명 화가들이 사랑한 예술의 거리 몽마르트 언덕을 방문했다. 오랜만에 연필과 스케치북을 잡고 자신이 느낀 파리를 천천히 그려보기도 했다.
파리에 심취한 세 사람은 늦은 밤, 긴 고민 끝에 '프렌치 시크' 스타일로 차려 입고 파리에서 가장 핫한 클럽에 들려 파리지앵들의 밤 문화도 즐겼다.
유다솜의 프랑스 파리 여행은 오는 2월 7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SBS '싱글와이프 시즌2'를 통해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