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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돌 모모랜드가 '더쇼'에서 입덕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이밖에 '더 이스트라이트'가 꼽은 '입덕 요정' 이우진은 멤버들이 입을 모은 귀여운 매력과 달리 '상남자' 매력을 적극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더쇼'는 KCM, VAV, 골든차일드, 구구단, 레인즈 컴백 무대를 비롯한 fromis_9의 핫데뷔 무대와 청하, NRG, 모모랜드, N.Flying, JBJ, 보이스퍼, 닉앤쌔미, 미교, 14U, 시온, TARGET의 무대도 함께 선보인다. 6일(화) 저녁 6시 30분 SBS MTV, SBS Plus, SBS funE 채널 동시 방송.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