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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네티즌들이 올림픽 응원단장하면 잘 할 것 같은 스타로 MC 강호동을 뽑았다.
2위로는 312표(10%)로 그룹 모모랜드의 주이가 선정됐다. 주이는 긍정적이고 활기찬 행동과 귀여운 애교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새롭게 떠오르는 '흥' 스타가 됐다.
3위에는 227표(7%)로 피겨 스케이팅 스타 김연아가 꼽혔다.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는 올림픽 흥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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