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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민박2' 와플기계, 윤아보다 더 유명세…완판 사태까지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8-02-05 10:20



'효리네 민박2'가 4일 첫 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알바생 윤아 때문에 '와플기계'가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날 알바생 윤아와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영업준비에 나섰고, 이때 윤아는 서울에서부터 직접 와플기계를 챙겨와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윤아는 와플기계를 이용해 아침으로 이효리 이상순 부부에게 대접을 했다.

특히 이효리는 완성된 와플을 보여 "실제 파는 것 같다"며 극찬을 했고, 방송후 다소 생소할수도 있는 '와플 기계'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며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장식하고 있다.

윤아가 가져온 와플기계는 'C****' 제품으로 온라인상에 5~6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으며, 방송 후 다른 회사의 와플기계도 품절 사태를 맞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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