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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2'가 4일 첫 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알바생 윤아 때문에 '와플기계'가 유명세를 타고 있다.
특히 이효리는 완성된 와플을 보여 "실제 파는 것 같다"며 극찬을 했고, 방송후 다소 생소할수도 있는 '와플 기계'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며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장식하고 있다.
윤아가 가져온 와플기계는 'C****' 제품으로 온라인상에 5~6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으며, 방송 후 다른 회사의 와플기계도 품절 사태를 맞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