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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뉴욕에서 열린 '랙앤본(rag&bone)'의 2018 Spring 컬렉션을 위한 패션필름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한국 대표로 갈만하다", "너무 예쁘다", "외국에서도 돋보이는 동양미다" 등 크리스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랜드 '랙앤본' 은 전형적인 컬렉션를 진행하지 않고 스페셜 필름으로 브랜드의 이미지를 전달 하고 있는 바, 2017년에는 'HAIR'라는 영화로 트라이베카 영화제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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