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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유희열의 스케치북' 정세운이 "유희열처럼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이를 지켜본 유희열은 "이 영상이 3년 뒤 '정세운 이불킥 영상'이 될 것이다"라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세운은 앞으로의 꿈을 묻는 질문에 "유희열처럼 되는 것"이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세운이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2월 3일 토요일 밤 12시 45분 KBS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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