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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아주 특별한 손님이 등장할 예정이다. 바로 지난 토니안의 가나 여행 방송분에 출연해 화제가 된 샘 오취리의 엄마 빅토리아 아주아 여사가 '미우새' 녹화장을 방문한 것.
과연 머나먼 아프리카 가나에서 찾아온 샘 오취리 엄마의 '미우새' 신고식은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샘 오취리는 어쩌다 글로벌 미운 아들에 등극하게 되었을지 그 자세한 내막은 오는 2월 4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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