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이 내일(3일) 남녀 각각 18명의 생존자를 공개,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더유닛'은 다음 주 토요일(10일) 밤 9시 50분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파이널 생방송을 진행, 참가자들을 향해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고 있는 유닛 메이커들과 함께 유닛B, 유닛G 탄생의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한다.
내일(3일) 밤 10시 45분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는 반전을 거듭하는 세 번째 유닛 발표식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