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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컬투쇼' 전이경 해설위원이 충격 고백을 했다.
이에 질세라 전이경 해설위원도 "이건 비밀인데… 사실 나도 변기에 엉덩이를 대지 않고 기마자세와 같이 스케이트 타는 자세로 볼일 본다"라는 말로 유쾌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는 후문이다.
그러자 컬투도 "우리들도 역시 화장실 가서까지 계속 떠든다"며 어느새 올림픽보다 각자 '직업병'을 토로하며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0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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