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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소영이 운이 따랐던 배우 데뷔를 밝혔다.
이어 "리포터를 탈출 하기 위해 MBC 배우 공채에 나갔다"라며 "2천 명 지원에서 일본어 특기를 당돌하게 했고 합격과 동시에 드라마에 캐스팅이 됐다"고 설명했다.
운이 따랐던 데뷔에 정소영은 "당시 감독님이 '다듬지 않은 망아지 같은 느낌이 좋았다'라고 뽑은 이유를 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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