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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범키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싱글 '흠' 이 후 5개월만에 수란, 로꼬 등 대세 뮤지션들과 함께한 새 싱글 '너의 뒤에서'를 오늘 오후 6시 전격 발표한다.
범키는 오랜시간 다양한 곡들을 발표하며 한국 R&B 시장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던 뮤지션으로 이번 싱글 역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어제는 노래의 미리듣기를 공개하였다.
트렌디한 비트 위를 수놓는 범키와 수란의 세련되고 섬세한 보컬과 로꼬의 개성 있는 랩의 조화가 돋보이는 2018년 범키의 첫 발걸음 '너의 뒤에서'는
오늘 저녁 6시를 기점으로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들을 통해 전격 발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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