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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한 번도 상위권을 이탈하지 않은 자들과 새롭게 9인에 진입하며 반등을 노리는 자들의 순위쟁탈전이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두 번째 유닛 발표식에서 2등이던 빅플로 의진이 유닛 메이커들의 열렬한 응원으로 3차 유닛 투표 중간 순위 1등에 등극, 유닛B의 새로운 얼굴로 떠오르면서 순위가 뒤바뀐 유키스 준과의 접전이 예상돼 흥미를 더하고 있다.
이어 소나무 의진, 예빈, 앤씨아, 유나킴, 양지원, 이현주는 유닛G의 탄탄한 상위권 멤버들. 특히 1차 유닛 투표 첫 번째 중간 순위부터 줄곧 상위권을 벗어난 적이 없는 이현주가 3차 유닛 투표 두 번째 중간 순위에서 10등으로 밀려나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하면서 유닛G의 순위 또한 종잡을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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