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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오주은이 둘째를 득남한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지금도 수축과 훗배앓이로 아프지만 너무나 개운하고 가뿐하다. 저도 열매도 건강하다"며 "항상 곁에서 지켜주는 남편 최고다. 언제나 힘이 되어 주시는 가족과 친구들 염려와 응원해 주시는 주변 분들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오주은은 지난 2012년 개그맨 겸 뮤지컬배우 문용현과 결혼해 슬하에 딸 문희수 양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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