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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한지민의 고혹적 눈빛이 담긴 매거진 '하이컷'의 표지와 화보가 공개됐다.
이어 한지민은 2018년의 바람에 대해 "제 연기 인생 중 가장 파격적인 역할로 연기한 다양성 영화 '미쓰백'이 올해 개봉했으면 좋겠다. 아동학대를 당하는 한 여자아이를 구원해주는 여자 이야기다. 또 드라마 쪽에서도 색다른 캐릭터로 연기해보고 싶다. 새로운 역할을 해보고 싶은 갈증이 있다"고 밝혔다.
한지민의 화보와 인터뷰는 2월 1일 발간하는 '하이컷' 215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