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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연우진이 "평소 사주 결과에 연연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연우진은 "평소 사주를 자주 본다. 사주 결과에 굉장히 연연하는 편이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자주 사주를 봤는데 그 결과를 많이 따르고 믿었던 것 같다. 좋은 것들을 더 받아들이게 되고 긍정적으로 삶을 바꾸는 것 같다. 물론 부정적인 부분을 들으면 신경을 쓰게 된다"고 답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3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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